유통기한을 폐기시점으로 인식하거나 제품의 섭취 여부를 고민하는 등 소비자 혼란이 있었고,
유럽 · 미국 · 호주 등 OECD(경제협력개발기구) 대부분 국가에서 식량낭비 감소,
소비자 정보 제공 등을 위해 소비기한을 운영하는 국제적 추세 반영하여 소비기한 표시제 도입
* 향후 10년간 소비자 7조3천억원,
산업체 2,200억원 비용 절감(식품안전정보원, `21)